오후 2시, 다음 미팅 장소로 향하는 고속도로. 핸드폰이 울린다. 오전에 제안서를 보낸 그 대표다. 케이블을 더듬다 차선을 흔들면 끝, 받지 못해도 끝이다. 하지만 거치대 위 폰은 이미 충전 중이고, 화면엔 발신자 이름이 떠 있다. 버튼 한 번, 핸즈프리로 연결.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당신은 차분하게 클로징을 시작한다. 도착했을 땐 배터리도, 계약도 가득 차 있다.

영업인의 차는 이동 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무실이다. 그 사무실의 핵심은 끊기지 않는 통신과 정확한 길이다. 무선충전 거치대는 폰을 시야 안에 고정하고 동시에 충전하여, 콜과 내비를 동력 걱정 없이 상시 가동시킨다. 손은 운전대에, 시선은 도로에, 기회는 손안에 둔다.
패드는 폰을 눕힐 뿐, 화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운전 중 필요한 건 충전이 아니라 시야 안의 정보다. 거치대는 충전과 거치를 하나로 묶어, 내비와 발신자 정보를 운전 시선에 띄운다. 충전기는 배터리를 채우지만, 거치대는 기회를 채운다.
프리미엄 거치 구조와 고속 무선충전을 갖춘 모델은 늘 먼저 동난다. 운전석을 사무실로 바꾸는 한 번의 투자, 다음 결정적 콜이 걸려오기 전에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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